| 1214 | 조사운영동향 | 악질 사채업 108명 세무조사 착수…자금줄ㆍ은닉재산도 타깃‘수익유용’ 31명 자금출처 캐고 체납자 24명 재산 추적 | 2023-11-30 |
| 1213 | 기관동향 | 국세청, 재산은닉 고액체납 562명 추적…상반기 1조5천억 징수동거인 명의 재산 이전…유튜버 등 ‘신종 고소득자’도 추적 대상 | 2023-11-28 |
| 1212 | 불복동향 | 스위스 운용사 쓴 한국투자공사, 억대세금 불복소송 2심도 패소법원 “스위스 운용사에 지급한 수수료에 부가가치세 부과해야” | 2023-11-26 |
| 1211 | 불복동향 | 집주인도 모르는 세입자에 납세고지서 주고도 적법 송달? | 2023-11-23 |
| 1210 | 불복동향 | ‘공기업 복지포인트에 근로소득세 못 뗀다’ 첫 판결복지포인트는 소득세법상 근로소득 아니다 | 2023-11-22 |
| 1209 | 조사운영동향 | 세금 피하려 신탁재산 지위 이전…경기도, 전수조사로 46억 추징 | 2023-11-09 |
| 1208 | 불복동향 | 긴급성 없는데 조세포탈 이유로 적부심 전에 법인세 부과?…대법원 ”무효” | 2023-11-07 |
| 1207 | 불복동향 | 면세로 사업자등록증 정정하고선 부가가치세 과세한 국세청 | 2023-11-06 |
| 1206 | 조사운영동향 | 16억원 세금 피하려 재산 은닉한 사업가, 서울세관에 적발공동명의 아파트 지분 아내에게 증여…사해행위 취소소송 제기 | 2023-11-02 |
| 1205 | 조사운영동향 | 국세청, 리딩방ㆍ병원 등 ‘민생침해 탈세’ 105명 세무조사 착수尹정부 출범 후 246명 탈세 적발, 2천200억 추징…10명은 고발ㆍ통고 처분 | 2023-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