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 조사운영동향 | ‘‘벌떼입찰‘‘ 개발로 시행사 주식 200배↑, 사주 자녀가 이득 챙겨초등학생 명의로 페이퍼컴퍼니 만들고 전업주부 배우자에 허위급여도 | 2022-09-27 |
1103 | 불복동향 | 사기 등 불법행위 손해배상금 기타소득 아니다 | 2022-09-23 |
1102 | 조사운영동향 | 주식 판 돈 친척계좌에 숨기고 사모펀드로 재산 빼돌려 탈세국세청, 타인 명의 재산은닉 혐의 468명 추적…사모펀드 투자 체납자 첫 전수조사 | 2022-09-22 |
1101 | 조사운영동향 | 국세청 "내년 1월 국세행정 역량강화 계획 발표…세무조사 축소"연간 세무조사 ‘‘역대 최저‘‘ 1만4천여건 계획…정기조사 비중 확대 | 2022-09-21 |
1100 | 기업동향 | 삼성SDS, 합병 이익 둘러싼 1천490억원 세금 소송 이겨 | 2022-09-20 |
1099 | 불복동향 | 잔금일 앞당겼다가 6일간 3주택 보유…법원 "중과세 부당"法 "투기 목적 없다" 판단 | 2022-09-19 |
1098 | 불복동향 | ‘‘종부세 무효‘‘ 집단소송 납세자 121명, 과세당국에 패소 | 2022-09-16 |
1097 | 기업동향 | ‘‘차명 주식‘‘ 효성 조석래 세금 소송 다시…897억→300억대 줄듯명의신탁 주식 담보대출금으로 새 주식 사…"빚 갚았다면 증여세 중복부과 못 해" | 2022-09-15 |
1096 | 기관동향 | 국세청, 납세자 불복에 돌려준 세금 5년간 9조…이자만 6천억윤창현 의원 분석…5년간 덜 매긴 세금 2조1천억, 더 매긴 세금 1천500억 | 2022-09-14 |
1095 | 불복동향 | 취득 토지가 국가에 귀속 예정됐다면 취득세 비과세 합당 | 202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