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4 | 불복동향 |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불복청구기한 | 2024-04-17 |
1253 | 불복동향 |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 2024-04-14 |
1252 | 불복동향 | ”우리 회사 직원 아닌데” 과세예고통지서 배달사고, 효력은? | 2024-04-12 |
1251 | 불복동향 | 지자체장, 국세청 경정 없어도 잘못 계산된 법인지방소득세 돌려줘야 | 2024-04-10 |
1250 | 조사운영동향 | 양도세 간편조사, 원하는 때에 받는다 | 2024-04-05 |
1249 | 기관동향 | 4월부터 영세법인도 ‘과세 불복’ 국선대리인 무료 지원 | 2024-03-29 |
1248 | 불복동향 | 민간기업 복지포인트 과세대상일까…판결 엇갈려1심 인정, 2심은 부당…여수세무서, 대법원 상고 | 2024-03-26 |
1247 | 불복동향 | 대법원 ”수시 세무조사, 선정사유 없어도 세액결정 위해 가능” | 2024-03-26 |
1246 | 기관동향 | ”권익위, 국세청에 헌재 위헌 결정한 법률 적용하지 않도록 권고해야” | 2024-03-19 |
1245 | 기업동향 | 국세청, 건강보조식품 제조사 서흥 비정기 세무조사…자금 흐름 적절성 검증 |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