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 국민권익위, “본인 진술서는 과세정보라도 공개해야”납세자 사적 비밀과 무관한 정보가 포함된 진술서 "전부 비공개한 것은 위법ㆍ부당" | 2021-11-19 |
219 | 세금포탈 묵인 대가로 억대 ‘‘뒷돈‘‘…前세무공무원 중형법원, 징역 6년·벌금 1억2천만원 선고 | 2021-10-18 |
218 | ‘‘세파라치‘‘ 줄었나…작년 차명계좌 신고 1만3천건으로 반토막국세청, 차명계좌 신고받아 지난해 3천541억원 추징 | 2021-10-14 |
217 | 17개 시도가 잘못 걷었다 돌려준 세금 5년간 1천206억 원환급이자만 115억 원…박완주 의원 "세금 징수 정확성 높일 대책 필요" | 2021-10-05 |
216 | 17개 시도가 잘못 걷었다 돌려준 세금 5년간 1천206억 원환급이자만 115억 원…박완주 의원 "세금 징수 정확성 높일 대책 필요" | 2021-09-29 |
215 | 국세청, 세무조사 해놓고 실제 세금 징수는 30%도 안돼 | 2021-09-23 |
214 | 고액소송 높은 패소율 국세청, 대형로펌 맞설 전담팀 꾸려 | 2021-09-08 |
213 | 감사원 ”삼성세무서, 사실과 다른 회계처리요건 검토 안해…경정청구 인용 잘못” | 2021-07-29 |
212 | ‘‘세무조사통지서‘‘ 사칭 해킹이메일 유포…국세청, 주의 당부 | 2021-07-16 |
211 | 경기도,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은닉재산 20억원 징수·압류세금 낼 돈 없다더니 금거북이, 명품백, 고가 선박 등 우르르 | 202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