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 심사·심판청구에 조정제도 도입할 수 있을까? | 2023-10-24 |
64 | 다국적기업 세무조사 비협조 개선하려면 과태료 차등화해야국세행정포럼, 공익법인 투명성 제고ㆍAI세금비서 도입도 논의 | 2022-12-19 |
63 | 한층 강화된 조세심판원장 권한…재심요구 사유 추가 | 2022-01-06 |
62 | 가족 명의로 사업자 등록해 지방세 납부 회피한 체납자 2명 적발경기도, 강제집행 면탈한 1명 고발, 1명 통고처분 | 2021-12-30 |
61 | 탈세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증여세 안 낸 신천지 등 공개국세청, 조세포탈범 73명·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 37개 명단 공개 | 2021-12-16 |
60 | 전 야구선수 윤성환 등 국세 고액·상습체납자 7천16명 명단공개법인은 일본 회사가 최고액 358억원 체납…건설업·서비스업 등 10위권 | 2021-12-16 |
59 | ‘‘모범납세 표창‘‘ 기업가, 거액 해외계좌 미신고 벌금형 | 2021-04-11 |
58 | 2020년 세법개정 후속 국세기본법 시행령안 주요내용(요약) | 2021-01-08 |
57 | 검찰, ‘‘1천300억대 조세포탈‘‘ 구본상 LIG그룹 회장 등 기소경영권 승계 위해 허위평가 가격으로 주식 거래해 증여세 등 포탈 | 2020-12-17 |
56 | 임창용·‘‘선박왕‘‘ 등 국세 고액체납자 6천965명 명단공개법인은 건설·부동산업·도소매업이 100억~260억 체납 | 202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