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2 | 관세조사 범위 확대때 반드시 납세자 의견 들어야 한다 | 2024-12-05 |
| 441 | 세금 빼돌려 슈퍼카ㆍ요트…악덕 기업 37곳 오너일가 세무조사일감 몰아주기로 ‘편법’ 증여…내부정보 이용해 ‘대박’ 사례도 | 2024-11-27 |
| 440 | 국세청, 치과의사·화장품회사 사장 등 체납자 696명 재산 추적조사 | 2024-11-21 |
| 439 | 유령사무소로 창업감면ㆍ불법브로커로 R&D공제…조세회피 만연국세청 “지난해 1천749억 추징…법인 1천624억ㆍ개인 125억” | 2024-11-07 |
| 438 | 강남구 법인조사팀 ‘활약’…신설 석달만에 세원 115억원 발굴‘휴면법인 명의로 강남 부동산 사들여 세금회피’ 무더기 적발 | 2024-10-22 |
| 437 | 매출 1천억 초과기업 세무조사 5년새 최다…추징액 3조원 육박與박성훈 “쥐어짜는 편의주의는 안돼”…국세청 “조사대상 선택과 집중” | 2024-10-17 |
| 436 | 국세청 조사받은 고소득 자영업자들, 소득 1/3 빼돌리다 들통 | 2024-10-16 |
| 435 | 국세청, 덩치커진 GA 탈탈턴다…‘탈세ㆍ리베이트’ 집중 검증 | 2024-09-30 |
| 434 | 국세청 ‘‘리베이트 탈세‘‘ 건설ㆍ의약ㆍ보험업체 47곳 세무조사강민수 청장 취임 후 첫 기획 세무조사…“리베이트 제공ㆍ수취자 모두 추징” | 2024-09-25 |
| 433 | 국세청 ”조사는 조사답게”…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 | 2024-09-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