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7 | 김대지 국세청장 "지난해 수준으로 기업 세무조사 줄이겠다"대한상의 회장단 간담회에서 밝혀…"중소기업 현장조사 기간도 단축"
상의 회장단, 상속세 분할납부 기한 5년→10년 등 건의 | 2021-06-10 |
| 336 | 정부, 646건 부동산투기 수사…20명 구속·529명 檢송치몰수·추징한 투기수익 908억원…534억원 세금추징 예정 | 2021-06-02 |
| 335 | ‘‘초호황‘‘ 골프장, 세제혜택받으며 탈세하고 자녀회사 편법 지원국세청, ‘‘코로나 호황 업종‘‘ 탈세혐의자 67명 세무조사 | 2021-05-25 |
| 334 | 국세청 개발지 부동산탈세 특별조사단 289명 조사‘‘부동산 쇼핑‘‘ 일가족 등 편법증여 사례도 | 2021-05-13 |
| 333 | 경기도, 고의로 재산 숨긴 ‘사해행위’ 체납자 35명에 소송 제기세금 안 내려고 자녀에게 부동산 증여, 형제에게 상속재산 돌려 | 2021-05-12 |
| 332 | 경기도, 주민세 신고 누락 사업소 5,061건 적발. 108억원 추징 | 2021-04-28 |
| 331 | ‘‘김프‘‘ 코인 환치기 통해 서울아파트 불법 매입한 중국인관세청, 환치기 조직 10개 수사중…"5년간 1.4조 불법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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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사주 등 30명 세무조사…대기업과 유명 온라인 쇼핑업체 포함자녀에게 회사 주식 증여하고 강남 노른자위땅 헐값에 안겨줘 | 2021-04-27 |
| 329 | 특수본 "탈세 의심 사례 210건 국세청에 세무조사 의뢰"전체 내사·수사 대상 454건·1천848명 | 2021-04-26 |
| 328 | 법인 명의로 지방아파트 10채씩 ‘‘쇼핑‘‘…이상거래 244건 적발국토부 부동산거래기획단 작년 9∼11월 지방 거래 의심사례 조사 | 2021-04-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