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 | "공공기관 세무조사 추징액 4년간 4천588억원…탈세 심각"구자근 의원 국감 자료…"경영평가·세무조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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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작년 상위 10개 부동산개발업체, 7조7천억 벌고 세금 4천억 냈다작년 국세청 부동산개발·공급업체 세무조사 128건…645억 부과 | 2021-10-07 |
350 | 국세청, 30대 이하 연소자 446명 주택 구입자금 탈세·편법증여 세무조사 | 2021-09-30 |
349 | 홍남기 "20대 이하 446명 주택 구입자금 편법증여 세무조사"3기 신도시 등 부동산 탈세자 463명 조사 종결…1천100억원 추징 예정 | 2021-09-29 |
348 | 자금출처조사 4년새 4배 급증했지만 추징액은 61% 급감김상훈 의원 "행정력 남용, 국민 불편은 가중" | 2021-09-27 |
347 | 세무조사 추징 ‘‘탈루 지방세‘‘ 3년간 1조1천억원 | 2021-09-22 |
346 | 경기도, 12월까지 거래가격 과장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특별조사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주택 거래의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 | 2021-09-01 |
345 | 10억 요트·승마클럽·30억 아파트 ‘‘다 회삿돈‘‘…59명 세무조사수입산 ‘‘택갈이‘‘ 등 불법·불공정, 고리대금업 등 민생침해 대상 | 2021-08-24 |
344 | 소득없는 10대가 음식점 차리고 아파트 사고…‘‘부모찬스‘‘로 탈세국세청, 주택구입 20대 이하 연소자 등 97명 세무조사 착수 | 2021-08-19 |
343 | 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 내년까지 세무조사 유예고가주택 취득과 전세 낀 주택 증여 검증 강화 | 202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