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 국세청, 중고시장ㆍ플랫폼 탈세 정조준…연말정산 과다공제 차단외국기업 조사방해에 이행강제금…고가 단독주택도 감정평가해 상증세 과세 | 2024-09-12 |
431 | 불법사금융 세무조사 역대급 추징…반년 만에 1천억원 넘어 | 2024-09-09 |
430 | ‘탈세단말기’ 유혹에 사용했다간 가산세 폭탄 | 2024-07-21 |
429 | ‘해외원정 성형’ 뒤 코인 챙긴 의사…역외탈세 41명 세무조사국적 세탁하고 세금 탈루한 ‘검은 머리 외국인’ 사업가도 조사 | 2024-07-02 |
428 | ‘연예인 사칭’ 리딩방 등 민생침해 탈세 55명 세무조사‘현금수익 은닉’ 웨딩업체, ‘가맹점 갑질’ 프랜차이즈도 조사 대상 | 2024-06-07 |
427 | 지방세 1억8천만원 안 내려…폐업 후 배우자 명의 사업자등록 덜미 | 2024-05-16 |
426 | 미술품에 체납재산 ‘파킹’…국세청, 641명 강제징수 착수‘상속 포기’ 위장해 체납 징수 회피…국세청, 압류한 가상자산 매각ㆍ징수 | 2024-05-14 |
425 | 허위세금계산서 69억 주고받고 세금 5억 포탈한 사장 벌금 12억울산지법,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도 함께 선고 | 2024-05-12 |
424 | 음란방송BJㆍ중고명품거래 등 온라인탈세 21명 세무조사 착수창업세액감면지역 공유오피스에 유령 사업장 내고 세금 한푼도 안내 | 2024-04-23 |
423 | 양도세 간편조사, 원하는 때에 받는다 | 202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