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 퇴사 통보 후 결근한 근로자들 1ㆍ2심 무죄…“직업이탈의 자유” | 2025-03-07 |
1029 | [예규ㆍ판례] 행법 ”업무상 입은 장애로 질병 악화해 사망했으면 업무상 재해” | 2025-02-11 |
1028 | 기업은행 노조, 통상임금 승소 가능성…대법원 파기 환송사측 “최종 판결 전까지 지급 규모 추정 어려워…TF 꾸려 대응” | 2025-01-13 |
1027 | 내년도 산재보험료율 동결…2년 연속 1.47% | 2024-12-30 |
1026 | 30인 미만 사업장에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종료 | 2024-12-26 |
1025 |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최고 월 250만원으로 인상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출산ㆍ육아휴직 동시신청 가능 | 2024-12-17 |
1024 | 반도체법 주52시간 예외조항 삭제되나…유연화 시도 무산 위기‘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 삭제 후 환노위서 논의 검토 | 2024-11-24 |
1023 | 육아휴직급여ㆍ실업급여 부정수급 내년 1월까지 특별점검자진신고ㆍ제보받아…신고포상금도 지급 | 2024-11-05 |
1022 | 정규직 3년만에 감소…임금근로자 비정규직 비중 38% ‘‘역대 2위비정규직 中 시간제ㆍ자발적 사유ㆍ여성 비중 역대 최고 | 2024-10-22 |
1021 | “예술인도 고용보험 대상입니다”…연말까지 집중신고기간8월 말 기준 예술인 가입자 수 4만3천212명 | 202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