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 반도체법 주52시간 예외조항 삭제되나…유연화 시도 무산 위기‘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 삭제 후 환노위서 논의 검토 | 2024-11-24 |
1023 | 육아휴직급여ㆍ실업급여 부정수급 내년 1월까지 특별점검자진신고ㆍ제보받아…신고포상금도 지급 | 2024-11-05 |
1022 | 정규직 3년만에 감소…임금근로자 비정규직 비중 38% ‘‘역대 2위비정규직 中 시간제ㆍ자발적 사유ㆍ여성 비중 역대 최고 | 2024-10-22 |
1021 | “예술인도 고용보험 대상입니다”…연말까지 집중신고기간8월 말 기준 예술인 가입자 수 4만3천212명 | 2024-10-07 |
1020 | [예규ㆍ판례] 행법 ”사장 모욕했다고 서면통지 없이 해고…절차 위반” | 2024-10-07 |
1019 | [2025예산] ‘노동약자 지원사업’ 신설…빈일자리 취업 청년에 장려금일가정 양립ㆍ노동약자 보호ㆍ청년 미래 도약에 중점 재투자 | 2024-08-27 |
1018 | “유튜브 매니저ㆍ기획자도 근로자로 봐야”…노동자성 첫 인정‘프리랜서’라며 산재 처리 거부에 노동청 “근로기준법 보호 대상” 판단 | 2024-08-18 |
1017 | “고정시간외수당도 통상임금”…법원, 삼성 계열사에 지급 판결전ㆍ현직 근로자 3천850명, 40억여원 임금 소송서 일부 승소 | 2024-07-30 |
1016 | 고용승계 직원 임금차별은 차별적 처우…손해배상해야법원, 근로자 87명이 낸 업체 상대 소송서 28억 배상 판결 | 2024-07-22 |
1015 | [예규ㆍ판례] 부당해고 구제명령은 누가 이행해야 할까? | 202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