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 | 내년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최종 확정…월환산액 201만580원노동부, 최저임금위 권고 따라 업종별 차등 적용 등 기초연구 추진 | 2022-08-05 |
930 | KB국민은행 노조, 임금피크제도 소송 제기"현업 업무 그대로 수행하는데 임금 깎여" 사측 "법리적으로 검토한 뒤 대응" | 2022-08-04 |
929 | 직장 폐업 후 부당해고 구제 신청…대법 "노동자 보호 못 받아"정년 도래ㆍ폐업으로 근로자 지위 소멸…구제 신청 이익 없어 | 2022-08-03 |
928 | 대법 "대기업 계열사 간 직원 전출, ‘‘파견‘‘과 달라" 첫 판단"전출된 기업을 ‘‘사용자‘‘로 봐선 안 돼"…파견의 반복성ㆍ목적 등 기준 제시 | 2022-07-20 |
927 | 내년도 최저임금 9천620원, 5.0% 인상…월환산액 201만580원노사 입장차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들 제시안으로 표결ㆍ가결 | 2022-06-30 |
926 | 국내 기업 4∼9월 65만명 채용 계획…작년보다 50% 증가지난해 코로나19 사태 기저효과 작용 1분기 미충원 인원 70% 급증…인력 수급 불일치 심화 | 2022-06-29 |
925 | 주52시간 개편 혼선…노동부 "연구ㆍ노사의견 거쳐 확정할 것" | 2022-06-24 |
924 | 이정식 "주52시간제 월단위 총량관리…직무성과 중심 임금개편"‘‘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 브리핑…"주단위 방식, 주요 선진국 중 한국 유일" | 2022-06-24 |
923 | 노사 내년 최저임금 요구…1만890원, 18.9% ↑ vs 9천160원 동결 | 2022-06-23 |
922 | 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인상률 18.9%저성장ㆍ고물가에 소득 낮은 계층 상황 갈수록 악화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