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 | 근로시간 10년새 연 200시간 줄었지만…여전히 OECD 평균과 격차작년 근로시간 월 156.2시간ㆍ연 1천874시간…10년새 월 16시간ㆍ연 197시간 감소 | 2024-03-03 |
1002 | 임금체불 ‘익명제보’엔 특별감독…스포츠구단ㆍ헬스장 기획감독 | 2024-02-05 |
1001 | ‘중대재해법 유예’ 합의 끝내 불발…27일부터 ‘50인 미만’ 적용여야, ‘산업안전보건청 설치’ 놓고 대립하다 협상 결렬…네탓 공방 | 2024-01-25 |
1000 | 중소기업계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해야…폐업 우려”여야에 유예법안 협의 요청…“중소기업들은 법 집행에 따른 공포 느껴” | 2024-01-23 |
999 | ‘주 52시간 위반 여부, 1주 단위로 판단’…노동부 행정해석 변경대법원 판결 반영…현재 조사ㆍ감독 중인 사건부터 바로 적용 | 2024-01-22 |
998 | 육아휴직 여전히 ‘높은 문턱’…기업 5곳 중 1곳 “전혀 못 써”육아휴직ㆍ출산휴가ㆍ유연근무 모두 ‘대-중소기업 빈부격차’ 심각 | 2024-01-21 |
997 | [새해 달라지는 것] 최저임금 시간당 9천860원…6+6 부모육아휴직제최저임금 2.5% 인상…부모 함께 육아휴직하면 6개월 최대 3천900만원 | 2023-12-31 |
996 | 30인 미만 사업장 주52시간제 계도기간 1년 연장 | 2023-12-29 |
995 | 대법 “주 52시간, 하루당 초과분 아닌 1주간 근로시간 기준”‘주당 연장근로시간 계산법’ 대법원 첫 판단 | 2023-12-25 |
994 | “기간제ㆍ파견 근로자 복리후생 차별 안돼”…가이드라인 발표노동부, 차별예방ㆍ자율개선 지침 마련…‘차별없는 일터’ 시상식도 | 202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