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 코로나발 잔혹사 "직장인 42%, 급여손실…예적금 해지·대출""구직자 10명 중 9명, 상반기 취업 못 할까 두려워"
| 2020-05-06 |
722 | [사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 상향 관련 지원 예시 등 | 2020-04-28 |
721 | 중소기업 등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 확대 시행현행 휴업·휴직 수당의 4분의 3에서 10분의 9까지 한시적 상향 | 2020-04-28 |
720 | 전국 8개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대표전화 “1522-9000”으로 통합 | 2020-04-27 |
719 | [안내] 2020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모집 공고문 | 2020-04-21 |
718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4만 명 추가 모집… 올해 총 12만 명 지원4.21.부터 추가 선착순 모집 실시, 중견기업도 참여 가능 | 2020-04-21 |
717 |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41회 근로자가요제 개최”코로나19로 무 관중 진행, 5. 1. 근로자의 날 녹화방송 예정 | 2020-04-17 |
716 | 코로나19 관련, 산재보험료 경감대상 여부 조회서비스 오픈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또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통해 확인 | 2020-04-16 |
715 | 가족돌봄비용에 목적예비비 316억 추가 편성...국무회의 의결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총 12만가구가 529억 규모의 수혜 예상 | 2020-04-14 |
714 | 직장인 절반, 퇴사 이유 숨겼다…밝히지 못한 진짜 이유는잡코리아 설문 "숨겨진 퇴사사유 1위는 상사·동료와의 갈등"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