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 | 업무특성상 휴게시간에 근무했다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권익위, 근무 사실 구체적 확인 없이 신고사건 종결한 고용부에 재조사 의견표명 | 2019-10-07 |
652 | 사업 계속 의사 있어도 사실상 폐업상태라면 도산으로 인정해야중앙행심위, “주된 생산 장기간 중단되고, 임금 지급할 능력 없어...도산업체로 봐야” | 2019-10-01 |
651 | 근로복지공단, 고용ㆍ산재보험 가입 집중홍보기간 운영 | 2019-10-01 |
650 | [문답] 배우자 출산휴가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대 관련 질문 | 2019-10-01 |
649 | [표] 배우자 출산휴가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개요 | 2019-10-01 |
648 | 고용부, 10월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유급 10일로 확대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기간도 최대 2년까지 확대 | 2019-10-01 |
647 | 대법 "사기업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 아냐…복지제도에 해당"공기업 이어 사기업도 복지포인트 통상임금성 부정…밀린 급여 산정서 제외 | 2019-09-23 |
646 | 회사 도산해 받지 못한 ‘출산휴가 급여’ 체당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국민권익위, 노동부에 내년까지 임금채권보장법 개정 권고 | 2019-09-18 |
645 | ‘출퇴근재해 산재보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근로복지공단,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총 상금 740만원 | 2019-09-05 |
644 | 체당금 초과 지급했어도 근로자에게 정당한 사유 있다면 환수 못해중앙행심위, 근로복지공단의 체당금 환수처분 취소 | 201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