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3 |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내일 첫 전원회의 개최공익위원 논란으로 지난달 회의 무산…본격 심의 내일 시작 | 2023-05-01 |
982 | 이정식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해야…폐지하면 편법 생길 가능성” | 2023-04-25 |
981 | 민변 “근로시간 개편안, 최대 ‘주 79시간도 가능”‘근로시간 저축계좌제도’ 자칫하면 실질임금 감소 우려 | 2023-03-31 |
980 | 기업 75% “연장근로 개편해도 주 60시간 미만 근로할 것”대한상의 302개사 설문…응답기업 72% “납품량 증가 등 특정상황에만 사용” | 2023-03-24 |
979 | 주52시간제 완화, 포괄임금ㆍ연차소진 문제 먼저 해결해야2030세대 중심 ‘노동의 미래’ 포럼 발족…노동장관에 쓴소리 | 2023-03-21 |
978 | 노동장관, ‘주69시간’ 폐기 선그어…“가능성 다 열려있어”최선 다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부분 있어…충분히 듣겠다 | 2023-03-15 |
977 | ‘장시간 근로’ 부정여론에 보완 지시…근로시간 개편안 수정되나‘주 69시간’ 인식에 청년층 반발 심해져…일각선 백지화 전망도 | 2023-03-14 |
976 | 근로시간 개편안 여진…“과로사 조장법” vs “실근로시간 단축”민주노총 “청년들 분노 들끓어”…MZ노조도 “역사 퇴행” 비판 가세 | 2023-03-09 |
975 | 이번주 69시간 일하고 다음주엔 40시간…총량 유지한채 필요시 집중근무선택근로제 확대로 주4일제도 가능…맞벌이 부부 근무시간 조정도 | 2023-03-06 |
974 | 주52시간제 대대적 개편…주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가능해진다정부안 확정…연장근로 단위 ‘주’→‘월ㆍ분기ㆍ반기ㆍ연’ | 202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