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3 | ‘노조 회계 투명화’ 노조법 개정 추진…조합원 정보요구권 강화전문가들 “지정기부금 단체 중 노조만 예외”…회계공시 의무화 제안 | 2023-03-02 |
972 | ‘주최대 근로시간’ 64시간도 검토…노동계 “초장시간 압축노동”노동부, 근로시간 개편 토론회…기존 ‘69시간’에 ‘64시간’도 검토 대상 | 2023-02-25 |
971 | ‘주최대 근로시간’ 69시간ㆍ64시간 검토…과로 고려 논의 | 2023-02-24 |
970 | 회계 증빙자료 제출 않는 노동단체 지원사업 배제…MZ노조 지원노동부 ‘노동단체 지원사업 개편 방안’ 발표…올해 지원예산 44억원 | 2023-02-23 |
969 |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법치주의 근간 흔들어…국회 재검토해야‘파업만능주의 조장 우려…사용자 개념 추상적, 죄형법정주의 위배 | 2023-02-20 |
968 | 노동장관 “포괄임금, 무한 공짜야근 야기…행정력 총동원 근절”노동부, 다음 달에 ‘편법적 임금지급 관행 근절대책’ 발표 | 2023-02-13 |
967 | 경사노위 자문단서 파업시 대체근로 허용ㆍ직장점거 제한 논의‘노사관계 개선 자문단’ 발족…노동부, 논의 결과 토대로 입법안 마련 예정 | 2023-02-08 |
966 | 조합원 1천명 이상 노조, 회계장부 점검결과 15일까지 보고해야노동부, 노조 회계투명성 강화 본격화…미제출ㆍ법위반 시 과태료 | 2023-02-01 |
965 | 실업급여ㆍ직접일자리 축소한다…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제5차 고용정책 기본계획 발표…취업촉진ㆍ민간일자리 창출 뒷받침 | 2023-01-30 |
964 | 대체근로 금지하면 파업기간 58% 길어져…기업부담 키워경총, 대체근로 제한규정 없앤 영국 입법례 등 소개 |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