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 내년부터 사업장과 고용보험 가입신고 근로복지공단으로 통합 | 2016-10-12 |
390 | 건설근로자 생활안정 대부사업 10월 부터 시행대학생 자녀 학자금, 본인 또는 가족의 입원·수술비 등 6가지 사유 대부 시행 | 2016-09-29 |
389 | 비상장기업 근로자, 이제는 걱정 없이 우리사주 살 수 있게 된다.우리사주 취득 촉진 위한 「근로복지기본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2016-09-13 |
388 | [ 요약 ]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금 인상 등 시행 내용 및 개요 | 2016-09-13 |
387 |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사업주 월 60만원까지 지원지원대상도 전환기간 1개월 이상 근로자에서 2주 이상 근로자로 확대 | 2016-09-13 |
386 | 해외취업 상담, 면접 한번에 해결···「K-Move 해외취업박람회」 개최미국, 일본 등 10개 국가 17개 기업 참여해 총 137명 구인 | 2016-09-05 |
385 | 고용부, 추석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 돌입전국 47개 지방관서 근로감독관 비상근무체제 | 2016-08-31 |
384 | 개인 사업자 → 법인으로 바뀌어도 산재보험관계는 승계된 것으로 봐야 | 2016-08-02 |
383 |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통합연금포털’조회서비스 개시- 20여만 명 가입자, 모든 연금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 | 2016-08-01 |
382 | 「산재보험 부정수급 신고 강조기간」8월 한달간 운영근로복지공단, 신고자에게 최대 3천만 원까지 포상금 지급 | 201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