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정부가 고용·산재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보조금 지원 방식의 LED 교체 사업은 수혜자가 일정 부분 재원을 부담하는 금융지원 모델로 바꾸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방문규 예산실장 주재로 각 부처 기획조정실정 및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재정개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재정개혁과제 추진 성과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speed@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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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용·산재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허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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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LED 교체 보조금서 금융지원으로…1차 재정개혁委서 논의 | ||||
| 등록일 | 2014-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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