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근로자 건강센터 개소 및 예정 현황 >
경기도 수원에 ‘경기남부 근로자 건강센터’가 들어선다. 근로자 건강센터는 50인 미만의 근로자가 일하는 중소규모 사업장에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다. 안전보건공단은 16일 “수원 디지털엠파이어 빌딩에 소규모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치의 역할을 담당할 경기남부 근로자 건강센터를 개설,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센터 운영을 담당하며, △건강상담 △직업환경상담 △직무스트레스 상담 △뇌심혈관질환예방 △근골격계질환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고, 사업장에서 집단 건강상담을 신청할 경우 예약을 받아 관련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원을 포함하는 경기남부 지역에는 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중소규모 사업장이 12만개 이상 있다. 이곳에서 약 60만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가운데 해마다 300여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업무상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공단 측은 예상했다. 백헌기 공단 이사장은 “근로자 건강센터의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자 건강센터에 대한 문의는 전화 1577-6497, 1588-6497로 하면 된다. - Copyright 삼일인포마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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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기남부 근로자 건강센터’ 개소…중기 근로자 대상 건강관리ㆍ상담 ‘무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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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안전보건공단, 전국 ‘근로자 건강센터’ 개소ㆍ예정 현황 안내 | ||||
등록일 | 2014-0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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