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건강보험공단의 임신·출산정보와 연계하여 모성보호제도에 대한 법 위반 소지가 높은 취약사업장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수시 지도․점검하는「(일명) 스마트 근로감독」을 6월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금년도 모성보호 사업장 감독(목표 총 500개소)은 목표의 3배수의 Pool(연간 약1,500개소)을 매월 정기적으로 지방노동관서에 시달할 예정이고, 6.1일에는 첫 점검 대상으로 총 4백94개 명단을 시달한다. - Copyright 삼일인포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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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용부, 건강보험공단과 연계「스마트근로감독」6월부터 본격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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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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