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노조조직률 10.1% 기록, 전년대비 0.3%p 증가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노동조합원 수는 172만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 7만 7천명이 증가했다. 노조조직률도 0.3%p가 증가한 10.1%로, 2010년 9.8%로 떨어진 이후 다시 10%대를 회복했다. 이처럼 노조조직률과 조합원 수가 증가한 데 대해 고용부 측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복수노조의 효과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 한국노총 조합원 전년대비 5.5% 증가, 민주노총 3.1% 감소 노동단체별로는 한국노총에 가입한 조합과 조합원 수는 각각 2,362개, 76만8,953(44.7%)명이었고 민주노총은 1,143개, 56만2,310명(32.7%)이었다. 한국노총의 경우 조합원 수가 전년대비 5.5% 증가한 반면 민주노총은 전년대비 3.1% 감소했다. 부문별 조직률은 민간부문이 8.9%, 교원 18.8%, 공무원 59%로 파악됐다. 여기서 공무원부문 조직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교원부문 조직률은 감소했다. 교원 조직률의 감소는 전교조 조합원 수가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첨부 :
1. 2011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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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난해 노조 조직률 10.1%…전년대비 0.3%p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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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고용부, 「2011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 발표 | ||||
등록일 | 2012-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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