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어디까지 알고 있니?」에선 홍콩이 아시아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허브가 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요인을 소개하고, 금융산업 현황을 살펴본다.
「홍콩과 만나다」에선 홍콩 금융기관 종사자의 주요 직무를 △투자은행 △자산운용사 △보험사로 나눠 소개하고 인턴십 경험자 인터뷰를 통해 취업절차 등을 안내한다.
「홍콩에서 일하다」에서는 현지 금융기관에 취업한 선배들의 경험담과 청년에게 전하는 기고문’을 통해 홍콩 금융기관 취업 알짜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자들은 “지인이나 선배 등 관련 업계의 인적 네트워크를 다양하게 구축 해두면 좋으며, 학점이나 영어점수, CPA 자격증 같은 정량 스펙 보다는 실무경험이나 포트폴리오 등 직무와 관련된 직접적인 결과물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는 홍콩으로 간다”는 전국 대학일자리센터와 대학 취업지원센터에 인쇄물을 배포할 예정이며,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 (www.keis.or.kr>발간물>직업진로정보서)에서 PDF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월드잡 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도 E-book 형태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