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사자(’23.2월 말)
(총괄) ’23.2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014천명으로 전년동월(18,570천명)대비 444천명(+2.4%) 증가 주요 특성별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81천명(+1.8%)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88천명(+10.5%) 증가, 기타종사자는 25천명(-2.3%) 감소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5,788천명으로 368천명(+2.4%) 증가, 300인 이상은 3,226천명으로 76천명(+2.4%) 증가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91천명, +8.6%),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6천명, +4.0%), 제조업(+59천명, +1.6%) 순 감소한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3천명, -0.4%)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59천명 증가 입ㆍ이직자(’23.2월 중) (총괄) ’23.2월 중 입직자는 92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8천명(+7.9%) 증가, 이직자는 890천명으로 88천명(+11.0%) 증가 (입ㆍ이직률) ’23.2월 입직률은 5.2%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이직률은 5.0%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0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6천명(+9.0%) 증가, 이직자는 785천명으로 92천명(+13.3%) 증가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124천명으로 1천명(+1.2%) 증가, 이직자는 105천명으로 4천명(-3.3%) 감소 (입ㆍ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3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9천명(+10.5%) 증가, 기타 입직은 93천명으로 12천명(-11.2%) 감소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34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천명(+25.1%) 증가, 비자발적 이직은 438천명으로 29천명(+7.0%) 증가, 기타 이직은 105천명으로 10천명(-8.6%) 감소 (채용) 채용(834천명) 중 상용직은 390천명으로 74천명(+23.6%) 증가, 임시일용직은 444천명으로 5천명(+1.1%) 증가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3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5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6천명), 건설업(-6천명) 순 (기타 입직) 기타 입직(93천명) 중 상용직은 91천명으로 12천명(-11.4%) 감소, 임시일용직은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3천명), 정보통신업(+3천명) 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10천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3천명) 순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347천명) 중 상용직은 285천명으로 57천명(+24.7%) 증가, 임시일용직은 63천명으로 13천명(+26.8%) 증가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8천명), 제조업(+13천명) 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1천명) 등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438천명) 중 상용직은 77천명으로 12천명(+18.0%) 증가, 임시일용직은 361천명으로 17천명(+4.9%) 증가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0천명), 건설업(+6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4천명), 제조업(-3천명) 순 (기타 이직) 기타 이직(105천명) 중 상용직은 96천명으로 13천명(-11.7%) 감소, 임시일용직은 9천명으로 3천명(+45.5%) 증가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3천명), 교육서비스업(+2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10천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5천명) 순 <출처 -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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