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국대, 안양대 등 전국 40여개 대학에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치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3월부터 대학 내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치할 43곳의 대학교를 선정, 27일 발표했다.
대학청년고용센터는 대학이 시설ㆍ장소를 제공하면 민간고용서비스기관이 민간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대학생들에게 취업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부는 또 전국의 124개 대학에 기업체 인사ㆍ노무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학의 ‘취업지원관’으로 채용해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 첨부 :
1. 2012년 대학청년고용센터 설치대학 현황 1부.
2. 2012년 취업지원관 지원대학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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