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내달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제2회 일터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홍보 포스터에 따르면 하루 평균 8시간, 대부분 직장인들은 집보다 더 오랜 시간 직장에서 생활한다. 그런 만큼 직장에서는 여러 일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고용부는 직장생활 속 희로애락이 담긴 일터사진을 고용노동부 페이스북에 올릴 경우 이들 사진 중 우수작을 선정, 선물을 주기로 했다.
선물은 피자, 영화예매권, 커피 등이며, 공모전에 참여한 사람들 중 1,500명을 추첨해 3,000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상품권도 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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