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년월 |
| 85 | [판례해석] 사실상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으로 볼 수 있는 경우(대법 2005두 5673, 2006. 2. 24.) | 2016-06-07 |
| 84 | [판례해석] 근로자의 사직서 제출에 따른 사직의 효력(대법원 95누7765, 1996. 7. 30.) | 2016-06-07 |
| 83 | [판례해석] 전직명령의 정당성 : 생활상 불이익과 업무상 필요성(대법 97다 36316, 1997. 12. 12.) | 2016-05-31 |
| 82 | [판례해석] 구두해고통보가 해고로서 효력이 있는지 여부(서울행법 2008구합50049, 2009. 7. 16.) | 2016-05-31 |
| 81 | [판례해석] 영업양도시 취업규칙 승계여부 (대법 95다 41659, 1995. 12. 26.) | 2016-05-30 |
| 80 | [판례해석] 징계의결요구서상 징계사유 누락에 의한 소명 기회 박탈(서울고법 2014누101, 2015. 12. 9.) | 2016-05-23 |
| 79 | [행정해석] 징계사유를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은 경우 소명 기회 부여 여부(중노위 중앙2015부해928, 2015. 12. 10.) | 2016-05-23 |
| 78 | [판례해석] 징계위원 기피신청이 징계절차 지연 목적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대법원 2015두36126, 2015. 11. 26.) | 2016-05-02 |
| 77 | [판례해석] 경영상 해고의 정당성 요건의 판단(대법원 2000두3061, 2002. 7. 26.) | 2016-04-25 |
| 76 | [판례해석]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는 발언의 ‘해고’ 해당 여부 (서울행법 2015구합55448, 2015. 12. 3.) | 2016-0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