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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판례예규해석
번호
제목
등록년월
695[행정해석] 근로자 고용안정에 아무런 변동사항이 없는 공장부지 매입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님 (노동조합과-2906, 2004. 10. 7. 회시)2023-10-18
694[판례해석] 사직서 제출의 비진의 의사표시 해당 여부(대구지법 2022가합658, 2023. 08. 31.)2023-10-16
693[판례해석] 동료직원에 대한 성희롱, 폭행·폭언을 징계사유로 한 감봉 6개월 처분의 정당성(서울중앙지법 2021가합556193, 2023. 05. 24.)2023-10-16
692[판례해석] 회사의 이사 및 감사로 재직하며 대표이사의 지휘감독 아래 근로를 제공한 대표이사의 배우자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2022. 03. 31. 선고, 서울행법 2020구합90087)2023-10-11
691[판례해석] 방송국과 프로그램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기상캐스터 및 뉴스 진행 업무를 수행한 사람은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로 볼 수 없다(2009. 07. 01. 선고, 서울남부지법 2019가합114127)2023-10-11
690[판례해석] 근속승진누락은 구제신청의 대상인 근로기준법 제23조제1항 소정의 ‘그 밖의 징벌’에 해당한다(2009. 07. 01. 선고, 서울행법 2008구합47494)2023-10-11
689[판례해석] 무단결근이 전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 하더라도 장기간의 무단결근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2007. 09. 14. 선고, 서울행법 2006구합28413)2023-10-11
688[판례해석] 근로자들 과반수의 동의를 얻지 못한 정년규정을 적용하여 정년퇴직 처리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2004. 10. 26. 선고, 서울행법 2004구합 10180)2023-10-11
687[판례해석] 수개의 징계사유 중 일부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인정되는 다른 일부 징계사유만으로도 타당성을 인정하기에 충분한 경우 징계처분은 정당하다(2002. 09. 24. 선고, 대법 2002두6620)2023-10-11
686[판례해석] 기존 업무와 무관한 부서로 이동한 지 6주 만에 뇌경색 발병. 업무와 상병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있다(2021. 08. 19. 선고, 서울행법 2019구단65064)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