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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판례예규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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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판례해석] 수개의 징계사유 중 일부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인정되는 다른 일부 징계사유만으로도 타당성을 인정하기에 충분한 경우 징계처분은 정당하다(2002. 09. 24. 선고, 대법 2002두6620)2023-10-11
686[판례해석] 기존 업무와 무관한 부서로 이동한 지 6주 만에 뇌경색 발병. 업무와 상병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있다(2021. 08. 19. 선고, 서울행법 2019구단65064)2023-09-27
685[판례해석]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른 아이돌보미들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고, 아이돌봄 서비스기관은 임금 지급의무를 부담하는 사용자에 해당한다(2023. 08. 18. 선고, 대법 2019다252004)2023-09-27
684[판례해석] 최초 진폐 진단 후 재요양을 받다가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급여 산정 기준이 되는 평균임금 산정사유 발생일(2023. 07. 13. 선고, 대법 2021두35438)2023-09-27
683[행정해석] 사용증명서와 경력증명서의 차이점은 무엇인지?(근로기준팀-8493, 2007. 12. 13. 회시)2023-09-27
682[판례해석] 조합원들로 하여금 합리적인 이유 없이 무쟁의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없게 한 것은 불이익취급 또는 지배·개입의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2021. 08. 26. 선고, 대법 2021도6416)2023-09-27
681[판례해석] 징계절차에 회부되었을 뿐인 단계에서 그 사실을 회사 게시판에 게시한 행위는 사회적으로 상당한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2021. 08. 26. 선고, 대법 2021도6416)2023-09-27
680[판례해석]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회사에 뒤늦게 보고했다는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는 것은 부당하다(2010. 01. 22. 선고, 서울행법 2009구합21529)2023-09-27
679[판례해석] 대리점주에게 이른바 ‘갑질’ 행위를 한 본사 직원에 대한 징계해고처분은 정당하다. (2019. 11. 21. 선고, 서울행법 2019구합57213)2023-09-27
678[판례해석] 정리해고에서 복직 후 교육 거부 및 인사명령에 불응하면서 업무복귀 거부 등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징계해고 한 것은 정당하다.(2012. 07. 06. 선고, 서울행법 2011구합30182)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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